공지사항 3
관리자
2018-11-13 18:42
조회 17


사단법인 학교밖청소년학교

사단법인 학교밖청소년학교는 서로 같으면서 다른 청소년기를 겪은 친구들로 이루어져있다. 

어른에게 보여주기 위한 연기가 아닌, 우리 자신을 위한 연기를 한다.학교 안과 밖의 경계에 대해 질문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공연소개]

대학로, 신촌의 11월. 이곳에는 이 거리에 속한 사람, 이 거리를 위해 일하는 사람, 이 거리에 진입하기를 꿈꾸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어째선지 '친구'이다.
내가 신촌에서 면접을 본다는 걸 알게 된 두 친구에게서 연락이 온다.
연세대에 다니는 친구와 연세로에서 일하는 친구. 나는 그 두 명을 만나 짧은 안부 인사를 나누게 되고, 관객과 함께 연세로를 걷기 시작한다.

두 명의 친구와 한 번의 면접이 우리를 기다릴 때,
연세로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누구도 보장할 수 없을 텐데도.


[참여방법]

✔로드씨어터 <합격을기원합니다>는 헤드폰을 쓰고 연세로 400m 구간 일대를 이동하며 진행되는 공연입니다.
✔본 공연은 참가 가능 인원이 한정적이므로, 공연 전 사전예약을 진행합니다.
✔매 회차당 20명의 관객이 관람하실 수 있으며, 사전예약·현장예약·현장대기를 통해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11월18일(일)
1회차 - 12:00 / 2회차 - 14:00 / 3회차 - 16:00


사전예약 링크 : bit.ly/합격을기원합니다

관리자
2018-08-09 11:08
조회 30


학습공방

게임을 매개로 하는 다양한 컨텐츠를 창작하기 위해 모인 청년 단체입니다. 청소년들의 진로를 찾는 데 도움을 주는 게임부터 지역의 역사적인 장소를 둘러보는 게임까지 복합문화장르로 게임을 활용하여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행복한 추억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사전예약 링크: 
bit.ly/신촌탐정학교 

진행방법
1. 종합안내소에서 플레이어북 수령
2. 안내되는 스토리를 확인 한 후 지령에 나온 장소(신촌 지역 일대)로 이동. 안내된 장소에 도착하면 해당 장소와 관련된 미션을 완수한 후 정답을 플레이어 북에 적어 카카오톡으로 전송. 정답이 맞으면 다음 장소 힌트를 얻어 이동
3. 모든 미션을 완수하여 진범을 맞추는 플레이어들은 리워드 수령

일시 : 11월18일(일) 13:00, 15:00 

장소 : 신촌 연세로


관리자
2018-08-09 11:07
조회 42


제1회 신촌거리예술축제 에필로그


‘요새젊은것들’ 은 

주로 ‘미숙한’, ‘버릇없는’ 혹은 ‘세상 물정 모르는’과 같은 말과 함께 소환됩니다. 

항상 우리를 가리키지만, 한 번도 우리의 언어는 아니었습니다. 

사실 우리는 그저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을 뿐입니다. 온몸으로.  

그런 이유로 비난 받는 건 어쩐지 좀 슬픈 일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한 번씩은 ‘요새 젊은 것들’ 아니었읍니까?


‘신촌거리예술축제’는 연극, 무용, 설치, 미술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스무팀의 아티스트와 함께 텅 비어있는 ‘요새 젊은 것들’의 자리로 뛰어듭니다. 

싸잡아 얕잡아 보는 ‘요새젊은것들’을 가져와 다름을 존중하고 어우르는 말로 다시 쓰려고 합니다. 우리 함께 합시다.


신촌

‘젊음의 거리 신촌’이라는 문구가 무색할 정도로 신촌은 지쳤습니다. 우리의 젊음은 ‘담배꽁초’, ‘상점의 소음’, ‘눈이 시린 네온사인’ 따위가 아닙니다. 축제를 준비하며 이 곳을 찬찬히 들여다 보려고 합니다. 무엇이 남았는지, 무엇이 생겨나고 있는지. ‘신촌의 문화’는 사라지지 않았을 겁니다. 소중한 시간을 보냈던 신촌 거리, 그곳을 되찾기 위해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거리를 점유하고자 합니다. 신촌은 본디 그리운 공간이었습니다.


<제1회 신촌거리예술축제> '요새젊은것들'
- 일시: 2018.11.17(토)~18(일)
- 장소: 신촌 연세로
- 주최: 최게바라 기획사
- 총감독: 김형민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 파트너: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서울아티스트컴퍼니, 일파만파, 마익스케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