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Y - 미의 기준

  일정11. 18 (sun) 12:00
  장소요새 2
  장르거리극

25분
  핵심내용'말랐다' '평범하다' '뚱뚱하다'
대체 그 기준이 뭐길래 우릴 이렇게 힘들게 하는거야?
美의 기준은 me의 기준으로!
  공연소개‘애매’하고 ‘돼지같다’는 이야기를 참 많이 들은 김소영배우, 성형을 권유받은 김길범배우, 다이어트약을 먹고 부작용으로 온 몸이 떨렸던 임재훈배우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고백한다. <미의 기준>은 화장과 성형등을 소재로, 줄자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받았던 억압을 신체극으로 풀어낸 에피소드형식의 거리극이다. “여러분 모두 있는 그대로 멋있는 사람임을 알게되는 그 날까지, 미의 기준이 사라지는 그 날까지 우리는 거리 위에 서겠습니다.”

'애매'하고 '돼지같다'는 이야기를 참 많이 들은 김소영배우, '세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살아왔던 부진서배우, 다이어트약을 먹고 부작용으로 온 몸이 떨렸던 임재훈배우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고백한다. <미의 기준>은 우리를 억압해왔던 타인의 시선과 편견을 풀어낸 에피소드형식의 거리극이다. 이것은 단순히 외적인 기준에 그치지 않고 '여자니까' '남자니까' '후배니까'등 타인이 정해놓은 기준치에 맞추기 위해 노력해왔던 우리들의 모든 모습을 확장시켜 바라보고 있다.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기를, 美의 기준이 me의 기준이 되는 그 날이 오기를 바라며.
  단체소개극단 Y는 평등한 제작환경을 구성하고자 노력하며, 작업자들간의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행복한 작업과정을 추구하는 단체이다. 사회문제와 소수자들을 향한 차별과 같은 문제들을 주로 다루고 있으며, 작업자와 관객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한다. 모두가 있는 그 자체로 인정받을 수 있는 그 날까지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지속해 나갈 것이다.
  출연 스태프연출 : 강윤지
출연진 : 김소영, 부진서, 임재훈
드라마터그 : 오세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