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가이드

공지사항 5
축제 사무국
2019-07-11
조회 40

제2회 신촌거리예술축제 참가작품 공모에 지원해주신 모든 예술가분들께 감사드리며 선정 결과를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번호

팀명(개인명)

작품명

1

공연창작집단 사람

우주고래

2

나무령

1인을 위한 시공간 展 <회귀>

3

매머드머메이드

괴수가! 나타나! 버닝 다운 더 더 더 신촌 스트리트! (가제)

4

몽키패밀리

괜찮냐?

5

물고기 유랑단

러브 앤 캐시

6

창작집단 강패밀리

원테이블 레스토랑

7

BBREKA (신재은X최진연)

1인가구 사진관

8

LUDI(루디)

[開:化]_개:화

9

YenicornozY(예니코노시)

누가 가로등에 별들을 가두었을까?

10

<30SF=

은하수를 여행하는 신촌메이커

(단체명 가나다 순)


#심사평

심사평에 앞서 이제 겨우 2회를 맞이하는 신촌거리예술축제에 함께 하고자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작년에 비해 약 3배의 가까운 신청서류가 사무국에 도착했으나, 10개 단체만 함께 할 수 있는 상황이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3회 축제는 더 많은 예술가분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제2회 신촌거리예술축제>는 기획 초기부터 아래와 같은 모토로 참여 단체 모집을 준비했고 이는 공모에도 명시가 되었으며, 중요한 심사기준이었습니다.

* 기존에 있는 것을 답습하지 않고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하고자 하는 예술가

* ‘신촌’, ‘거리’라는 공간과 맥락을 읽어내고 자신의 언어로 풀어내고자 하는 예술가

* 건강한 창작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실천하고자 하는 예술가

그리고 작년과 마찬가지로 참가단체 및 개인의 이력은 블라인드 처리하고 작품 소개와 축제 참여를 통해 이루고 싶은 바를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10개 작품 모두 연극, 무용 등 하나의 장르로 표현하기 어려운 측면이 많습니다. 국악과 시각예술이 결합된 작품, ‘음악을 먹는다’를 컨셉으로 원테이블 레스토랑 형태로 관객들이 둘러앉아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음악극 등 자신만의 색깔과 매력으로 무장된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올해 축제는 별도로 장르 구분을 하지 않고자 합니다.

제1회 신촌거리예술축제 공연자 혹은 관객으로 참여했거나 평소 신촌 거리를 탐색하고 체험한 부분을 토대로 작품을 구성하고 공간 활용 계획을 설명한 작품들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축제 및 문화행사 경험이 많은 흥행이 보장된 공연팀의 안정된 퍼포먼스보단 ‘신촌’, ‘거리’에서 새롭게 바라보고 도전하는 팀을 지지하고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2회를 맞이한 축제가 조금씩 고유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여정 자체가 올해 축제의 주요 테마인 ‘낭만’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정성스레 신청서를 작성하고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3회 축제는 더 많은 예술가분들과 함께 만드는 축제 플랫폼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내

-선정 작품 및 단체 안내는 홈페이지 게시와 함께 개별연락이 진행되며 협의를 통해 ‘제2회 신촌거리예술축제’ 최종 참가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선정 단체의 축제 참여가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예비후보 작품 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별도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문의

신촌거리예술축제 사무국 / with@sinchonart.co.kr / 070-8818-8122

축제 사무국
2019-06-21
조회 271



<제2회 신촌거리예술축제> 참가작품 공모


신촌거리예술축제는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펼쳐지는 예술축제입니다.

<제1회 신촌거리예술축제>는 ‘요새젊은것들’이라는 주제 아래, 

신촌 거리를 동시대 예술가들의 ‘요새’로 되찾겠다고 선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는 8월 31일(토)부터 9월 1일(일)까지 양일간 펼쳐지는 <제2회 신촌거리예술축제>의

키워드는 ‘낭만’입니다. 낭만이 가능하지 않게 된 시대, ‘회상’의 다른 이름이 되어버린

낭만을 들여다보고 잃어버린 꿈에 대한 감각을 복기해보려 합니다.


<제2회 신촌거리예술축제>는 다음과 같은 뜻을 가진 예술가들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 기존에 있는 것을 답습하지 않고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하고자 하는 예술가

* ‘신촌’, ‘거리’라는 공간과 맥락을 읽어내고 자신의 언어로 풀어내고자 하는 예술가

* 건강한 창작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실천하고자 하는 예술가


함께 모인 우리의 이야기로 알록달록 빛깔의 울림 되어 

물결치는 낭만(浪漫)의 시공간이 될 신촌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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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축제개요

- 축제명 : 제2회 신촌거리예술축제

- 일시 : 2019년 8월 31일(토) - 9월 1일(일)

- 장소 : 신촌 연세로 일대


2. 참여팀 모집대상

- 아티스트 10팀 내외

- 신촌 거리에서 선보이기 적합한 형태와 방식의 거리예술 작품 및 프로젝트


3. 공모내용

제2회 신촌거리예술축제 기간 중 작품 발표

- 8월 31일(토),  9월 1일(일) 양일간 공연진행


4. 축제측 지원사항

- 축제 기간 작품시연에 필요한 시스템 지원 (음향,조명 등)

- 작품 사전 준비에 필요한 연습 공간 제공 (신촌기차역 부근)

- 프로필 사진 촬영 후 공연팀 개별 포스터 디자인

- 프로필 작품 원본 제공 (축제 이후)

- 축제 현장사진 원본 제공

- 영상팀이 촬영‧편집한 공연영상 풀버전 제공

- 팀별 작품 제작 지원금 100만원(사전 50% 선지급) 

- 온오프라인 홍보물 배포를 통한 공연단체 및 작품 홍보

- 참여 주체간 뜨거운 네트워킹 그리고 시원한 맥주


5. 문의사항

- 담당자 : 신촌거리예술축제 사무국 정경원 매니저

- 메일주소 : with@sinchonart.co.kr

- 전화번호 : 070-8818-8122


6. <제2회 신촌거리예술축제>를 함께 만드는 사람들

- 총감동 : 김형민

- 드라마터그 : 채민

- 사무국 : 강민영, 곽상훈, 금수민, 송정엽, 오연화, 이도희, 정경원, 최명철

- 기획사 : 김은혜, 박진희, 정소진, 정지원, 차성진

- 기획단 : 김시형, 김아리나, 김지현, 김하경, 류서환, 박세현, 박승원, 서정민, 손민호, 송광찬, 양문선, 온지원, 유지원, 윤주은, 이인주, 이혜지, 장원석, 정지웅, 조경철, 지형준, 최석우

- 후원 : 서대문구청

- 협력 : 팀플

- 주최 : 최게바라 기획사




2019년 6월

신촌거리예술축제 사무국

축제 사무국
2018-11-13
조회 29


사단법인 학교밖청소년학교

사단법인 학교밖청소년학교는 서로 같으면서 다른 청소년기를 겪은 친구들로 이루어져있다. 

어른에게 보여주기 위한 연기가 아닌, 우리 자신을 위한 연기를 한다.학교 안과 밖의 경계에 대해 질문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공연소개]

대학로, 신촌의 11월. 이곳에는 이 거리에 속한 사람, 이 거리를 위해 일하는 사람, 이 거리에 진입하기를 꿈꾸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어째선지 '친구'이다.
내가 신촌에서 면접을 본다는 걸 알게 된 두 친구에게서 연락이 온다.
연세대에 다니는 친구와 연세로에서 일하는 친구. 나는 그 두 명을 만나 짧은 안부 인사를 나누게 되고, 관객과 함께 연세로를 걷기 시작한다.

두 명의 친구와 한 번의 면접이 우리를 기다릴 때,
연세로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누구도 보장할 수 없을 텐데도.


[참여방법]

✔로드씨어터 <합격을기원합니다>는 헤드폰을 쓰고 연세로 400m 구간 일대를 이동하며 진행되는 공연입니다.
✔본 공연은 참가 가능 인원이 한정적이므로, 공연 전 사전예약을 진행합니다.
✔매 회차당 20명의 관객이 관람하실 수 있으며, 사전예약·현장예약·현장대기를 통해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11월18일(일)
1회차 - 12:00 / 2회차 - 14:00 / 3회차 - 16:00


사전예약 링크 : bit.ly/합격을기원합니다

탈퇴한 회원
2018-08-09
조회 36


학습공방

게임을 매개로 하는 다양한 컨텐츠를 창작하기 위해 모인 청년 단체입니다. 청소년들의 진로를 찾는 데 도움을 주는 게임부터 지역의 역사적인 장소를 둘러보는 게임까지 복합문화장르로 게임을 활용하여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행복한 추억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사전예약 링크: 
bit.ly/신촌탐정학교 

진행방법
1. 종합안내소에서 플레이어북 수령
2. 안내되는 스토리를 확인 한 후 지령에 나온 장소(신촌 지역 일대)로 이동. 안내된 장소에 도착하면 해당 장소와 관련된 미션을 완수한 후 정답을 플레이어 북에 적어 카카오톡으로 전송. 정답이 맞으면 다음 장소 힌트를 얻어 이동
3. 모든 미션을 완수하여 진범을 맞추는 플레이어들은 리워드 수령

일시 : 11월18일(일) 13:00, 15:00 

장소 : 신촌 연세로


탈퇴한 회원
2018-08-09
조회 82


제1회 신촌거리예술축제 에필로그


‘요새젊은것들’ 은 

주로 ‘미숙한’, ‘버릇없는’ 혹은 ‘세상 물정 모르는’과 같은 말과 함께 소환됩니다. 

항상 우리를 가리키지만, 한 번도 우리의 언어는 아니었습니다. 

사실 우리는 그저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을 뿐입니다. 온몸으로.  

그런 이유로 비난 받는 건 어쩐지 좀 슬픈 일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한 번씩은 ‘요새 젊은 것들’ 아니었읍니까?


‘신촌거리예술축제’는 연극, 무용, 설치, 미술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스무팀의 아티스트와 함께 텅 비어있는 ‘요새 젊은 것들’의 자리로 뛰어듭니다. 

싸잡아 얕잡아 보는 ‘요새젊은것들’을 가져와 다름을 존중하고 어우르는 말로 다시 쓰려고 합니다. 우리 함께 합시다.


신촌

‘젊음의 거리 신촌’이라는 문구가 무색할 정도로 신촌은 지쳤습니다. 우리의 젊음은 ‘담배꽁초’, ‘상점의 소음’, ‘눈이 시린 네온사인’ 따위가 아닙니다. 축제를 준비하며 이 곳을 찬찬히 들여다 보려고 합니다. 무엇이 남았는지, 무엇이 생겨나고 있는지. ‘신촌의 문화’는 사라지지 않았을 겁니다. 소중한 시간을 보냈던 신촌 거리, 그곳을 되찾기 위해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거리를 점유하고자 합니다. 신촌은 본디 그리운 공간이었습니다.


<제1회 신촌거리예술축제> '요새젊은것들'
- 일시: 2018.11.17(토)~18(일)
- 장소: 신촌 연세로
- 주최: 최게바라 기획사
- 총감독: 김형민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 파트너: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서울아티스트컴퍼니, 일파만파, 마익스케빈